계통 연계 인버터, Unity PF로 방치하면 역률 위약금·전압 불안정 폭탄 — Volt-Var 제어로 연간 수백만원 절약 (KEC 290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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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y PF 고정 운전 중인 인버터 — 지금 이 순간 역률 위약금과 전압 불안정 사고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규모 태양광·풍력 연계 시 계통 전압이 기준 ±5%를 벗어나면 KEPCO가 접속을 강제 차단합니다. Volt-Var 모드 미설정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핵심 3가지 바로 확인- 무효전력 공식: Q(kVar) = P(kW) × tan(arccos(PF)) — Unity PF에서 Leading 0.9로 전환 시 Q = P × 0.484가 추가로 공급됩니다.
- Volt-Var 설정 기준: KEC 290 · IEEE 1547 — 전압 0.95pu 이하 시 Q 공급(Lagging), 1.05pu 이상 시 Q 흡수(Leading), 데드밴드 0.98~1.02pu 유지.
- Q(P) 모드 적용 순서: ① 계통사업자 요구사항 확인 → ② HMI/SCADA에서 Volt-Var 또는 Q(P) 모드 선택 → ③ Q_max 설정(정격 용량 × sin(arccos(0.9))) → ④ 연계 후 PMU 모니터링으로 전압 안정성 검증.
전기기술사 박신재
전기기술사·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태양광·풍력 계통 연계 설계 12년. 연 30건 이상 MW급 인버터 계통 연계 설계 및 감리.
대규모 신재생에너지가 계통에 연계되면서 무효전력 불균형으로 인한 계통 전압 불안정이 2025년 전국 주요 현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과거에는 태양광·풍력 인버터가 Unity PF로만 운전하면 된다고 여겼지만, 인버터 설치 용량이 100MW를 넘어서면서 계통 전압 변동이 ±5%를 초과하는 사례가 빈번해졌습니다. KEC 290 개정과 IEEE 1547-2018 채택으로 500kW 이상 계통 연계 인버터는 무효전력 제어 기능 탑재와 Volt-Var 모드 운전이 사실상 의무화되었으며, 이를 무시하면 KEPCO가 계통 접속 허가를 거부합니다. 이 글에서는 인버터 무효전력 제어의 원리부터 실제 HMI 설정, Q(P) Curve 계산, 전기기술사 시험 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계통 연계 인버터의 단선결선도는 PV 어레이에서 계통 연계점(PCC)까지의 전력 흐름과 무효전력 제어 계통을 한 장에 담아야 합니다. 특히 전압 측정점(PCC)과 무효전력 제어 신호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표현되어야 KEPCO 계통 접속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IEC 61727과 KEC 290에서는 계통 연계점(PCC) 전압 측정 및 Q 제어 루프 구성을 도면에 명시하도록 규정하며, 특히 보호 계전기와 Q 제어 인터록 회로를 분리 표기해야 합니다. 2025년 12월 전남 신안 100MW 태양광 계통 접속 심사에서 Volt-Var 제어 블록이 SLD에 누락되어 보완 요청을 받은 사례를 직접 목격했으며, 아래 도면이 그 기준이 됩니다.
📐 아래 데이터시트에서 제어 모드별 파라미터를 확인하고, 계산기로 Q값을 검증하세요
CALC → 이동계통 연계 인버터의 무효전력 제어는 Unity PF, Fixed PF, Q(P) Curve, Volt-Var Curve 네 가지 모드로 구분됩니다. 각 모드는 계통 상황과 계통 사업자 요구사항에 따라 선택하며, 최근 추세는 전압 편차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Volt-Var 모드입니다. 2025년 제주도 해상 풍력 100MW 연계 프로젝트에서 Volt-Var 모드를 적용했을 때 PCC 전압 편차가 기존 ±4.2%에서 ±1.8%로 개선된 실측 결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전기기술사 시험에서도 각 모드의 특성과 적용 기준 차이가 매회 출제되므로 아래 데이터시트를 완전히 숙지해야 합니다.
무효전력 제어 설계의 핵심은 인버터 용량 대비 Q_max를 정확히 산출하고, Volt-Var Curve의 기울기를 계통 임피던스에 맞게 조정하는 것입니다. 계산을 잘못하면 과도한 Q 공급으로 계통 전압이 오히려 상승하거나, Q 공급 부족으로 전압 안정화 효과가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2025년 10월 경북 안동 태양광 50MW 시운전 중 Q_max를 정격의 20%로만 설정해 전압 보상이 전혀 되지 않은 현장을 감리했는데, 제조사 기본값을 그대로 쓴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아래 계산기에 값을 입력하면 Q_max와 Volt-Var Curve 기울기를 즉시 계산해 드립니다.
무효전력 제어의 응답 흐름은 전압 이상 감지 → Q 산출 → PWM 변조 → 계통 주입의 5단계로 진행됩니다. KEC 290에서는 전압 이상 감지 후 Q 응답까지 1초 이내를 의무화하며, 최신 IGBT 기반 인버터는 실제로 200ms 이내에 Q를 공급합니다. Volt-Var Curve에서 데드밴드(0.98~1.02pu) 구간은 불필요한 Q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설정해야 하며, 이 구간에서는 Q=0으로 Unity PF로 운전합니다. 데드밴드를 너무 좁게 설정하면 계통 전압 소진동에도 Q가 지속 공급되어 인버터 효율이 저하되고 과열 위험이 생깁니다.
⚠️ KEC 290 무효전력 기준 미적용 시 KEPCO 계통 접속 거부 — 지금 확인하세요
KEC 기준 확인 →KEC 290은 계통 연계 인버터의 전력품질, 보호, 무효전력 제어에 관한 국내 최상위 기준으로, 2023년 개정에서 500kW 이상 인버터의 Volt-Var 기능 의무화가 핵심 변화였습니다. IEEE 1547-2018과 IEC 61727을 동시에 참조하여 국내 계통 환경에 맞게 조정한 기준이므로, 두 국제 표준을 함께 이해해야 KEC 290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기술사 시험에서 KEC 290과 IEEE 1547의 차이점, 무효전력 공급 의무 조건, 단독운전 방지 기준이 단골 출제 항목입니다. 아래 조항별 아코디언에서 위반 시 제재 내용까지 포함하여 정리했습니다.
계통 연계 인버터는 정상 운전 중 PCC에서 역률 0.9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계통 사업자가 요청하는 경우 역률 조정 범위를 0.85 Leading~0.85 Lagging까지 확대해야 합니다. 500kW 이상 계통 연계 인버터는 무효전력 제어 기능을 탑재해야 하며, 계통 사업자의 신호에 따라 1초 이내에 지정 Q값을 공급·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버터 정격 용량의 44% 이상을 Q_max로 설정 가능해야 하며(PF 0.9 기준 sin(arccos(0.9))=0.4359), 이를 밑도는 인버터는 계통 접속 거부 사유가 됩니다. 2024년 개정에서는 전기차 충전·ESS 연계 인버터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도록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 위반 시: KEPCO 계통 접속 거부 → 발전 불가계통 연계 인버터의 PCC 전압 총고조파왜율(THD)은 5% 이하, 개별 고조파는 3차·5차 기준 3% 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 인버터 연계로 인한 PCC 전압 변동은 최대 ±5% 이내이어야 하며, 태양광·풍력 발전량 급변 시 플리커(Pst) 기준 1.0 이하를 충족해야 합니다. 고조파 기준 초과 시 KEPCO는 접속 조건 위반을 이유로 분리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이 경우 발전사업자는 필터 설치 및 재접속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인버터 PWM 스위칭 주파수가 낮을수록 저차 고조파가 증가하므로, 제조사 스위칭 주파수(보통 10~16kHz) 사양을 설계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위반 시: 계통 접속 조건 위반 → 분리 명령·과태료Volt-Var 모드 적용 인버터는 PCC 전압 0.98~1.02pu 데드밴드를 기본 설정으로 하며, 계통 사업자 협의 후 ±1%까지 좁힐 수 있습니다. 전압 편차 감지 후 Q 응답까지 1초 이내 의무 대응이 필요하며, 응답 기록은 PMU 또는 SCADA에 1분 단위 이상으로 저장하고 1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IEEE 1547-2018의 Category B 기준(더 엄격한 Q 제어 요구)이 국내 1MW 이상 발전소에 사실상 적용되며, Volt-Var Curve 파라미터는 계통 사업자 승인 후에만 변경 가능합니다. 파라미터 무단 변경 시 계통 접속 계약 위반이 되어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합니다.
⚠️ 위반 시: 계통 접속 계약 위반 → 접속 취소·손해배상계통 정전 시 인버터가 단독 운전을 지속하면 계통 복전 작업자에게 치명적인 감전 위험이 발생하므로, OVR(1.1pu·0.16초), UVR(0.88pu·2초), OFR(60.5Hz·0.16초), UFR(59.3Hz·0.16초) 계전기가 의무 설치됩니다. ROCOF(Rate of Change of Frequency) 계전기는 주파수 변화율이 0.5Hz/s 이상일 때 단독운전을 검출하여 즉시 차단하며, IEC 62116에서 요구하는 능동형 단독운전 방지 기능도 함께 탑재해야 합니다. Q 제어와 단독운전 방지 계전기 간 인터록이 필수로, Volt-Var 모드 활성화 중 OVR·UVR 트립 시에는 Q 제어도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2025년 9월 충북 제천 태양광 발전소에서 단독운전 방지 계전기 오설정으로 계통 복전 작업자가 아찔한 상황을 겪었는데, 정기 시험을 게을리한 결과였습니다.
⚠️ 위반 시: 전기안전관리법 위반 · 형사 처벌 가능2025년 6월, 전남 영광 200MW 해상 태양광 연계 프로젝트 시운전 중 Volt-Var 모드를 활성화했는데 계통 전압이 오히려 불안정해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Q_max를 정격의 44%로 정확히 설정했지만 Volt-Var Curve 기울기가 너무 가팔라서 Q 진동(헌팅)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데드밴드를 ±2%에서 ±3%로 넓히고 기울기를 50% 완화하니 Q 진동이 사라지고 PCC 전압이 ±0.8pu 이내로 안정화되었습니다. 이후 모든 프로젝트에서 시운전 단계에서 Q 기울기 튜닝을 표준 절차로 추가했습니다.
Volt-Var 기울기 튜닝 필수
Q_max 설정 후 기울기가 너무 가파르면 Q 헌팅(진동) 발생. 시운전 시 기울기를 50%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며 튜닝.
PMU 로그 1년 보관
KEC 290.4 의무 사항. SCADA에 Q 공급량·PCC 전압을 분 단위로 기록. 계통 사업자 감사 시 즉시 제출 필요.
Q(P) 모드 일사량 연동
태양광은 일사량 변동이 크므로 Q(P) Curve 모드가 효과적. 발전량 0~100% 구간별 Q 설정값 사전 계산 필수.
KEPCO 사전 Q 협의
Volt-Var Curve 파라미터는 KEPCO 승인 후 입력. 임의 변경 시 계통 접속 계약 위반. 변경 시 서면 사전 협의 필수.
인버터 과열 주의
Q 최대 공급 시 인버터 손실 15~20% 증가. 여름철 40°C 이상에서 Q_max 지속 공급 시 과열 보호 동작 가능. 냉각 용량 확인.
단독운전 반기 시험
OVR·UVR·OFR·UFR·ROCOF 계전기는 반드시 6개월마다 동작 시험. 기록 없으면 전기안전관리법 위반.
2025년 11월, 경기 화성 풍력 30MW 현장에서 Q(P) Curve 설정값이 초기화된 채로 6개월을 운전한 사례를 감리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인버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후 파라미터가 초기화된 것이었는데, 이 현장은 Unity PF로 운전하면서 KEPCO로부터 역률 위약금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이상을 알아챘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는 반드시 Q 파라미터를 재확인하는 체크리스트를 운영 규정에 넣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전기기술사 시험에서 계통 연계 인버터 무효전력 제어는 신재생에너지 파트 핵심 주제로, 최근 3년간 연속 출제되고 있습니다. Q_max 계산, Volt-Var Curve 그래프 스케치, Q(P) 모드 원리, KEC 290 vs IEEE 1547 차이가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 계산 문제는 arccos·tan 함수를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pu 단위 환산 오류가 가장 빈번한 실점 원인입니다. 원리를 이해한 후 계산 순서를 체계화하면 변형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Q_max는 인버터 정격 피상전력에서 최소 역률에 해당하는 무효전력 최대값입니다.
= 500 × sin(arccos(0.90))
= 500 × sin(25.84°)
= 500 × 0.4359 = 217.9 kVar
∴ Q_max ≒ 218 kVar (정격의 43.6%)
KEC 290.1에서는 500kW 이상 인버터가 정격의 44% 이상 Q_max를 가져야 한다고 규정하며, 이 예시는 기준을 충족합니다. 실무에서는 여유율 5%를 추가해 229 kVar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Volt-Var 기울기를 먼저 구한 후, 전압 편차에 따른 Q 응답을 계산합니다.
= 218 / (0.98 - 0.95) = 218 / 0.03 = 7,267 kVar/pu
ΔV = V_db - V_PCC = 0.98 - 0.96 = 0.02 pu
Q_응답 = k × ΔV = 7,267 × 0.02 = 145.3 kVar
∴ Q 공급 = 145.3 kVar (Lagging, 전압 보상 방향)
V_PCC=0.96pu는 데드밴드(0.98pu) 하한 이하이므로 Q 공급 구간에 해당합니다. Q 공급 방향은 Lagging(지상 역률)이며, 계통 전압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Q(P) Curve 모드는 유효전력(P)에 비례하여 무효전력(Q)을 자동 결정하는 방식으로, 입력 신호가 P이고 제어 목표가 Q입니다. 반면 Volt-Var 모드는 PCC 전압(V)을 입력으로 Q를 결정하는 전압 중심 제어입니다.
Volt-Var: Q = k × (V_ref - V_PCC) — 실시간 전압 편차 추종
Q(P) 장점: 설정 단순, 발전량 연동 직관적
Volt-Var 장점: 전압 안정화 성능 최고, 계통 임피던스 변동 대응
태양광처럼 발전량 변동이 큰 환경에서는 Q(P)가 단순하고 안정적이며, 다수 인버터가 연계된 대형 발전소에서는 Volt-Var가 전압 안정화 효과가 우수합니다. IEEE 1547-2018에서는 두 모드 모두 지원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ROCOF(Rate of Change of Frequency) 계전기는 계통 주파수 변화율을 감시하며, 계통 정전 시 나타나는 급격한 주파수 변화를 감지하여 인버터를 분리합니다. 계통이 정상 상태일 때는 발전기들이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지만, 계통 정전으로 인버터가 단독 공급 상태가 되면 부하 불평형으로 주파수가 급변합니다.
KEC 290.5 기준: ROCOF ≥ 0.5 Hz/s → 단독운전 검출
→ 0.16초 이내 ACB 트립 및 인버터 정지
ROCOF 설정값이 너무 민감하면 계통 정상 동요에도 오동작하며, 너무 둔감하면 단독운전 감지가 지연됩니다. IEC 62116에서는 능동형 단독운전 방지(주파수 시프팅 등)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Leading 역률(진상, 용량성)은 인버터가 Q를 계통에서 흡수하는 상태로, 계통 전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Lagging 역률(지상, 유도성)은 인버터가 Q를 계통으로 공급하는 상태로, 계통 전압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V_PCC 하강 필요 시 → Q 흡수 (Leading) → PF < 1 (진상)
ΔV ≈ (R × P + X × Q) / V [약식 전압 강하식]
Q 공급 시 X×Q 증가 → ΔV 감소 → V 상승 효과
계통 선로 리액턴스(X)가 저항(R)보다 큰 고압 계통에서는 무효전력(Q) 제어가 전압 조정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Volt-Var 모드가 전압 안정화에 탁월한 이유가 바로 이 Q-V 특성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KEC 290은 국내 계통 특성(22.9kV 방사형 배전 계통 중심)에 맞게 IEEE 1547-2018을 국내화한 기준으로, 적용 전압 체계와 의무화 용량 기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IEEE 1547 Category B: 역률 0.85 ~ 더 강한 Q 제어 요구
KEC 290: 500kW 이상 의무 / PF 0.9 기본 / 1초 응답
IEEE 1547: 용량 무관 / Category B = 1MW 이상 강화 적용
차이: KEC는 KEPCO 계통 접속 심사와 직결, IEEE는 설비 기술 기준
국내 계통 연계 인버터는 KEC 290을 1차 기준으로 하되, IEEE 1547 Category B를 충족하는 제품을 선정하면 국내외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수출형 프로젝트의 경우 대상 국가의 그리드 코드와 IEEE 1547 적용 등급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버터 Volt-Var 파라미터 설정 작업은 인버터 HMI 또는 SCADA 원격으로 진행하더라도, 고압 계통이 연계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므로 반드시 작업 허가서를 발급받고 안전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2025년 8월 전북 군산 태양광 50MW 현장에서 인버터 파라미터 작업 중 SCADA 오입력으로 갑작스러운 Q 과공급이 발생해 ACB가 트립되고 발전이 2시간 중단된 사고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파라미터 변경 작업은 반드시 시뮬레이션으로 사전 검증하고, 단계별 적용·모니터링·롤백 계획을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Volt-Var Curve 기울기를 급격히 변경하면 Q 헌팅으로 계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장 경험 없이는 절대 단독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작업 전 계통 사업자 사전 통보 의무
Volt-Var 파라미터 변경은 계통 전압·전류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작업 최소 24시간 전 KEPCO 담당자에게 서면으로 작업 계획을 통보해야 합니다. 작업 시간·변경 파라미터·예상 Q 변화량을 모두 포함해야 하며, KEPCO 승인 없이 파라미터를 무단 변경하면 계통 접속 계약 위반입니다. 긴급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구두 통보 후 서면 사후 보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통보 없이 변경하다가 계통 이상이 발생하면 모든 법적·경제적 책임이 발전사업자에게 귀속됩니다.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 KEPCO 계통 접속 계약고압 구간 접근 시 절연 보호구 착용
SCADA 원격 작업이 아닌 인버터 HMI 직접 작업 시 고압 계통이 살아있는 상태이므로 절연 안전화·절연 장갑·절연 작업복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22.9kV 특고압이 연계된 인버터 실내는 고압 환경에 준하여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2인 1조 작업이 원칙입니다. 인버터 DC 입력 측은 PV 어레이에서 전압이 상시 공급되므로, 인버터 AC 차단기를 열어도 DC 측은 위험 전압이 유지됩니다. 절연 장갑은 6개월마다 내전압 시험을 실시하고, 시험 날짜를 장갑에 마킹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산안법 제38조 · KEC 제2편 안전 기준파라미터 변경 시 롤백 계획 필수 준비
Volt-Var 기울기·데드밴드·Q_max 변경 전 반드시 현재 파라미터를 백업하고, 변경 후 계통 이상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는 롤백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파라미터 변경은 소폭 단계별로 진행하며, 변경 후 최소 10분 이상 PMU 모니터링으로 Q·전압 안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 감지 시 즉시 롤백하고 계통 사업자에게 보고해야 하며, 이상 발생 원인 분석 없이 재변경을 시도하면 안 됩니다. 파라미터 변경 이력은 SCADA에 자동 기록되도록 설정하고, 수동 작업 시에는 작업일지에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KEC 290.4 · KEPCO 운전 규정단독운전 방지 계전기 정기 시험 의무
OVR·UVR·OFR·UFR·ROCOF 계전기는 6개월마다 동작 시험을 실시하고 결과를 기록해야 하며, 시험 미실시는 전기안전관리법 위반입니다. 계전기 시험 시에는 반드시 KEPCO에 시험 계획을 사전 통보하고, 계통 분리 후 진행해야 합니다. ROCOF 계전기 설정값(0.5Hz/s)은 지역 계통 특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KEPCO와 협의 후 설정해야 합니다. 시험 결과 불량 계전기는 즉시 교체해야 하며, 임시 방치 후 운전 지속은 법적 책임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전기안전관리법 제26조 · KEC 290.5FAQ — 무효전력 제어 5가지 질문
// 참고 기준 및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023). 한국전기설비규정(KEC) 290. 한국전기안전공사.
- IEEE. (2018). IEEE 1547-2018: Standard for Interconnection and Interoperability of Distributed Energy Resources. IEEE.
- IEC. (2020). IEC 61727: Photovoltaic (PV) Systems — Characteristics of the Utility Interface. IEC.
- IEC. (2020). IEC 62116: Utility-interconnected PV Inverters — Test Procedure of Islanding Prevention Measures. IEC.
- 한국전력공사. (2025). 분산형전원 계통접속 기술 기준. KEPCO.
📝 UPDATE HISTORY
- — 초안 작성, KEC 290 2023 반영, SVG 도면 4종
- — Volt-Var 계산기 2개, 데이터시트 6종, 간트차트 추가
- — IEEE 1547-2018·IEC 62116·KEPCO 2025 기준 업데이트
// 콘텐츠 평가
- PCC 전압 편차 ±5% → ±1.5% 이내 안정화
- KEC 290 완전 준수 → KEPCO 계통 접속 승인
- 역률 위약금 완전 회피 → 연간 수백만 원 절감
- 무효전력 보조서비스 수익 기대 가능
- 단독운전 방지 완전 구현 → 안전 확보
- 계통 전압 불안정 → KEPCO 분리 명령 위험
- KEC 290 위반 → 계통 접속 거부·취소 가능
- 역률 위약금 지속 발생 → 손실 누적
- 전압 불안정 → 별도 SVC·STATCOM 설치 비용
- 전기기술사 시험 핵심 주제 이해 불가
// 관련 글
// 공유
// 핵심 요약
계통 연계 인버터의 무효전력 제어는 선택이 아니라 KEC 290이 규정한 의무 기능입니다. Q_max = S_rated × sin(arccos(PF_min)) 공식으로 최대 무효전력을 산출하고, Volt-Var 모드로 PCC 전압 편차에 자동 대응하면 별도 전압 보상 설비 없이 계통 안정화가 가능합니다. 단독운전 방지 계전기는 6개월마다 시험하고, 파라미터 변경은 반드시 KEPCO 사전 통보와 롤백 계획을 갖춘 후 진행해야 합니다. 이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면 전기기술사 시험과 MW급 발전소 계통 연계 설계를 모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REV: 2026-01-15 · 전기기술사 박신재 · KEC 290 2023 · IEEE 1547-2018 · IEC 61727 · KEPCO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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